PIGGY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서센터가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선정한
키워드 입니다
Play the Concept
컨셉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이 컨셉을
어떤 식으로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카페의 컨셉이 빈티지라면 단순히
인테리어의 빈티지 뿐만 아니라
고객을 대하는 자세나
그 행동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nvite to the 'Cell Market'
SNS 환경의 1인 미디어 시대에서
이제 1인 마켓의 시장으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개인 카페 또한 셀마켓의 하나가 아닐까요?
1인 마켓은 다양한 개성으로 만들어지며
이를 소비하는 타겟 또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만의 무엇을 더 갈고 닦을 때 입니다
Going New-Tro
뉴트로입니다.
과거의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이를 소비한다는 것 입니다
Green Survival
친환경이 선택이었다면
이젠 필수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1회용품 사용의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제약이 생길 것입니다
친환경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할 때 입니다
You are My Proxy Emotion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대신 표현하거나 대신 느끼려하는
감정대리인을 말합니다
이 모두를 종합해본다면
우리는 컨셉에 집중해야 합니다
단순히 컨셉이 아닌 그 활용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1인 마켓시장의 다양한 요구와
그 컨셉을 통해 감정대리인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새로운 것에 집중해야 하지만
과거의 것 또한 다시 되돌아봐야 합니다
2019년 트렌드 키워드는 정답이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의 사회가 어떤 식으로 변하는 지에 대한
참고는 됩니다
한번 정도 관심있게 지켜볼 가치가 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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